갑자기..
서버에 로그인이 안 된다..
텔넷, FTP 모두.. ㅡㅜ
이 상황을 어떻게 해야 하나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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현실적이고 절제된 아저씨 취향 |
당신의 취향엔 쿨하고 냉정한 매력이 있습니다. 당신의 취향은 실용주의, 물질주의, 보수주의로 요약 가능합니다.(문화 예술 취향이 그렇다는 말입니다. 정치 사회적으로 보수라는 건 아니죠.) 당신은 "예술이 밥 먹여주니"라는 말을 서슴없이 하는 '실학파'일 수도 있고, "예술보다 밥"이라고 말하는 완고한 보수파일 수도 있습니다.
당신에겐 쉽고 간결하며 격식과 모양새를 갖춘 콘텐트가 잘 맞습니다. 그림으로 치자면 사실주의 작품들, 소설로 말하자면 사실주의 문학이 잘 맞습니다. 영화도 다큐멘터리에 가까운 건조하고 딱딱한, 하지만 현실있는 그대로 보여주는 진실된 메시지를 담은 종류를 좋아할 가능성이 높습니다. 어쩌면 당신 취향의 상당수는 이것저것 다양한 문화 생활을 즐기긴 하지만 딱 부러지게 좋아하는 것이 없을 겁니다. 좋아하고 싫어하는 것에 일관된 기준이 없고, 좋아하고 싫어하는 것에 대해 그렇게 적극적이지 않을 가능성도 높습니다.
하이퍼리얼리즘의 대표작 "John" (Chuck Close)의 제작 과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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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끔씩, 아~~~주 가끔씩 해외에서 전화가 오는 경우가 있다.
나의 업무랑 관계가 있거나, 다른 자리의 전화를 당겨 받는 경우.. 등등..
외국에서 7년을 살고 왔다지만, 뭐 영어권 나라도 아니었고, 이미 한국에서 산지 10년이 지난 지금..
영어는 아직 기피대상이다.. ㅡㅡ;
꼭, 내가 처음 이민 갔을때, 전화를 받을때의 상황이 기억을 떠올리게 한다.
전화벨이 울릴때마다, 동생이랑 서로 누가 받을건지에 대해 공방을 벌이다가..
결국엔 전화를 안 받았다는.. ㅋ
지금도 그때랑 비슷한 상황이지만, 다른 점은.. 무조건 전화를 받아야 한다는..
되던, 안 되던, 일단 말하는 무대뽀 정신을 길러야 하는건가..
(( 사실 보디 랭귀지가 되면 좀 낫겠지만.. 화상통화가 아닌 이상.. 불가능하자나.. ㅡㅡa ))
문득, 얼마전에 전화를 받으면서.. 리스닝은 되는데.. 스피킹이 안 되는 현실을 떠올리면서..
PS. 근데 어떤 회사들은.. 한국사람이 있음에도 불구하고, 왜 외국인들을 시키는건지.. ㅡㅡ;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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